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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주철, 신장 이상으로 입원.."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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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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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주철이 신장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4일 경인방송 라디오 FM(90.7MHz) '김주철의 행쇼' 측에 따르면 김주철이 신장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지난 3일부터 후배 개그맨 채명성이 긴급 투입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철의 행쇼' 진행자인 김신 PD는 "설 당일이었던 지난달 31일 방송 중 김주철씨가 신장 압력이 높아지는 이상 증세를 보여 쓰러질 뻔 했다"며 "당시 자택 근처의 병원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경희대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주철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일단 생방송을 진행한 뒤 병원으로 가겠다고 했을 만큼 프로그램에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잠시 자리를 비운 김주철을 대신해서는 MBC 후배 개그맨인 채명성이 지난 3일부터 진행에 나섰다. 김 PD는 "주철 씨의 건강과 쾌유가 먼저이므로 제작진이 김주철 씨의 방송 진행을 만류했다"며"'행쇼'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채명성 씨에게 3일 밤 긴급 임시 DJ를 부탁해 마이크를 잡게 했다"고 밝혔다. 채명성은 1주일간 임시 DJ로 방송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소식을 접한 '김주철의 행소' 청취자들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주철의 쾌유를 빌며 격려했다. '김주철의 행쇼'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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