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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정환 "왕년에 테리우스였는데" 푸념..'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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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사진='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사진='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왕년의 한국 대표 미남 축수선수 안정환이 망가진 비주얼에 푸념을 이어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을 끝으로 시즌2에서 하차한 김진표 가족을 제외한 다섯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아빠가 원하던 여행'을 콘셉트로 각 가족들이 꿈꾸던 여행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아들 리환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고백했던 안정환을 위한 미션은 돌땅낚시. 망치로 개울의 돌을 내리쳐 그 아래 숨어있던 물고기들을 기절시켜 잡는 낚시법이다. 여기에 윤민수와 후 가족이 함께했다.


낚시를 앞두고 빨간 작업복을 갈아입은 안정환은 자신의 망가진 비주얼에 한탄을 계속했다. 안정환은 "아들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이건 우리가 힘든 것"이라며 "너나 나나"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안정환은 "그래도 너는 가수인데"라며 "나는 왕년에 테리우스였어"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났다. 이에 윤민수는 "나는 얼굴 없는 가수라서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의 푸념은 이어졌다. 반지키스 세리모니로 '반지의 제왕'이라 불렸던 안정환은 "반지의 제왕이 아니라 망치의 제왕 같겠다"라고 중얼거렸다. 이어 윤민수가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같다고 하자 "(송)종국이는 나보고 김흥국이라고 하질 않나. 콧수염 파마 할 때까지 기른다고 했다"고 털어놔 윤민수를 다시 폭소케 했다.


김현록 기자roky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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