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송승헌은 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힘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몸에 달라붙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채 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아령을 든 채 팔 근육을 드러내며 몸에 붙은 티셔츠에 나타난 복근이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운동 열심히 하네", "송승헌, 팔 근육 대박이다", "송승헌, 몸매 진짜 좋다", "송승헌, 힘내요!", "송승헌,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중국 베스트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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