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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판 '짝', 내년 1월초 방송..남규홍PD 중국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올 초 폐지된 SBS 리얼리티 교양 프로그램 '짝'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 프로그램이 내년 1월 초 첫 방송된다.


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짝'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인 '손잡고 애정촌'(가제)은 최근 수출 계약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초 방송을 위한 제작을 거의 마무리했다. 현재 '짝' 메인 연출자인 남규홍 PD는 중국으로 건너가 프로그램 노하우 전수 등을 위해 중국 측 제작진과 함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짝' 포맷 계약 역시 중국 절강위성TV와 시즌제 형식으로 계약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절강위성TV는 앞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한 방송사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포맷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에 포맷을 수출한 국내 프로그램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MBC '일밤-아빠! 어디가?'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주로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국에 포맷이 수출된 적은 있지만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중국 포맷 수출은 '짝'이 처음이다.


'짝'은 지난 2011년 3월 첫 방송돼 미혼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 애정촌에 모여 리얼한 연애스토리를 선보이며 매회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3월 일반인 출연자가 돌연 사망하면서 논란 끝에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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