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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규홍PD, 저서 발표..애정촌 비하인드 전한다

발행:
김소연 기자
남규홍 SBS PD(좌)와 저서/사진=SBS, 예문사
남규홍 SBS PD(좌)와 저서/사진=SBS, 예문사


SBS '짝'을 기획하고 연출했던 남규홍 PD가 저서를 발간, '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남규홍 PD는 오는 10일 저서 '나도 짝을 찾고 싶다'를 발간한다. 남규홍 PD는 이를 통해 애정촌 13개 기수가 들려주는 짝을 찾고 싶어 하는 마음과 행동, 욕망과 2011년 첫 방송 이후 올해 2월 막을 내리기까지 3년 여간의 기록을 전했다.


'짝'은 미혼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 애정촌에 모여 만드는 리얼한 연애 스토리를 담았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가감 없는 연애담이 매회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2월 한 출연자가 촬영 중 사망하면서 논란 끝에 3월 폐지됐다.


남규홍 PD는 "MBC '사랑의 스튜디오'가 일회성이고 KBS 2TV '장미의 전쟁'이 쇼였다면 '짝'은 리얼이었다"며 "짝을 찾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욕망을 드러내고, 진짜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 초기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행동에 관여할 것을 경계하여 제작진은 모두 검은 마스크를 쓰고 일했다"며 "애정촌에서 짝을 찾는 사람들과 방송 제작진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출연자의 행동만을 주시했다. 그저 짝짓기의 본질을 중시하고 그 기본에 충실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실명 공개를 허락한 88명의 '나에게 애정촌이란?'에 대한 답변을 공개해 TV로는 볼 수 없었던 애정촌의 깊숙한 면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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