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 측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과도한 포토샵으로 인한 오해라고 밝혔다.
홍수아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홍수아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홍수아가 중국, 프랑스 등에서 영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찍어 SNS에 올린 '인형'같은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다.
이 관계자는 "성형오해를 부른 게 본인이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 사진들은 포토샵을 거친 사진들로, 다소 과하게 포토샵이 이뤄져서 얼굴이 달라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가 SNS에 올리는 사진에 포토샵 하는 것을 즐겨 성형오해를 부른 것 같은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수아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중국 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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