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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배우 정원창 근황 공개.."여심 사로잡는 눈빛"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정원창/사진제공=정원창 웨이보
정원창/사진제공=정원창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정원창(33)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원창은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모닝 스팀밀크, 입 데지 않게 조심조심"이라는 멘트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원창은 귀엽게 입술을 내밀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그컵으로도 가려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아빠도 엄마도 할아버지도 나도 정원창 팬, 우리 집에 놀러와요" "굿모닝, 잘생긴 스팀밀크 왕자" "머그잔이 되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만 슈퍼모델 출신인 정원창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대만 버전 '악작극지문'에 출연해 인기스타로 발돋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중화권 톱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2014년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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