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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 박소담, 흑백화보로 매력 발산

발행:
김현록 기자
박소담 / 사진=나일론
박소담 / 사진=나일론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 박소담이 흑백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박소담은 2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나일론 5월호 화보에서 흑백 속 시크하면서도 분위기 미녀로 변신했다.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박소담은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장편영화 제작프로젝트인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중 김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미래를 예견하는 비밀을 간직한 수녀 마리아 역을 맡아 수녀 연기에 도전했다.


박소담은 또 오는 6월 박보영, 엄지원과 호흡을 맞춘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감독 이해영·제작 청년필름), 8월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올 추석 '사도'(감독 이준익·제작 타이거픽쳐스)의 개봉을 앞뒀으며, 영화 '검은사제들'에 서 배우 김윤석, 강동원과 함께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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