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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양귀비도 울고 갈 미모 '경국지색'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배문주의 ★차이나]
판빙빙 /사진출처=판빙빙 웨이보
판빙빙 /사진출처=판빙빙 웨이보


중화권 톱 여배우 판빙빙(34)이 중국 4대 미녀(왕소군, 서시, 초선, 양귀비) 중 한 명인 양귀비로 변신했다.


최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SNS)를 통해 영화 '왕조의 여인:양귀비'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서 판빙빙은 양귀비를 대표하는 모란꽃 무늬가 새겨진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뇌쇄 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색상과 정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지만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양귀비가 살아 돌아온 듯 한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어" "아름다움의 정석을 보는 기분" "눈빛이 매력적이야" "판빙빙 역시 사극여신" "판빙빙 맞춤형 캐스팅이다" "독보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이 주연을 맡은 중국영화 '왕조의 여인 양귀비'는 양귀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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