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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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강희, 손바닥만한 얼굴
발행:
이정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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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라이브 2015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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