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숙소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레드벨벳(예리, 웬디, 슬기, 아이린, 조이)은 9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
DJ 김태균은 "잘 안 치우는 멤버가 누구냐"묻는 질문에 아이린은 곧바로 예리를 지목했다.
아이린은 "침대 위에 물건을 늘어놔서 자기 누울 공간 조금밖에 없다"면서 "그래서 자다보면 뭔가가 하나씩 떨어진다"고 폭로했다. 조이는 "2층 침대에 예리가 자는데 그 밑에 자는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고는 멤버를 묻는 김태균 질문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슬기를 꼽았다. 레드벨벳 웬디는 "레드벨벳 슬기가 피곤할 때 귀엽게 코를 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첫 싱글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올 3월 미니 1집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를 발매했지만, 정규 앨범은 낸 것은 가요계 데뷔 1년 1개월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곡 '덤 덤'은 중독성 강한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넘버다. 영국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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