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스페셜 팀 대결로 릴레이 레이스에 임하는 정찬우, 정다래, 전혜빈 등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릴레이 레이스는 류시원 팀과 '이니셜 D'의 실제 주인공 츠치야 케이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F1 풀코스를 한 바퀴 돈 뒤 피니시 라인에 들어서면 다음 주자와 터치 후 선수를 교체하는 방식이었다.
이때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첫 번째 릴레이 레이스에 앞서 "Ready, Set, Go"라고 외치며 깃발을 흔들어 출발을 알렸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자태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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