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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이정호, 둘째 득남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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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호(37)가 첫째 아들 이후 6년만에 둘째를 득남했다.


4일 소속사 에스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호의 아내 서윤실 씨는 지난달 서울 은평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정호는 "KBS 2TV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이라 아내와 둘째 아이를 돌보지 못해 미안함이 있는데 첫째아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아빠보다 더욱 어른스럽게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정호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미니시리즈 '별난 며느리'에서 예능국?한PD 역할로 출연했으며 지난 2일 첫 방송한 '우리집 꿀단지'에 풍길당 양대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정호는 14세에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데뷔, 드라마 '사춘기', 영화'주유소 습격사건', '연애,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 24년째 꾸준히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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