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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쿤링 , 딸 100일 기념 '벌써부터 인형 미모'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배문주의 ★차이나]
사진


중화권 대표 커플 주걸륜과 쿤링이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주걸륜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고 "해서웨이(주걸륜 딸) 100일 파티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외할머니께서 기뻐하셨다.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자 외할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 생각났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걸륜과 쿤링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엄마를 닮아 또렷한 해서웨이의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딸 100일 파티 사진과 함께 주걸륜은 어린 자신을 안고 있는 외조모의 사진을 공개해 남다른 감회를 표현했다.


외조모의 품에 안긴 주걸륜은 오동통한 볼살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처진 눈꼬리와 이목구비가 지금과 똑같았다.


한편 지난 1월 부부의 연을 맺은 주걸륜과 쿤링은 결혼 6개월 만에 어여쁜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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