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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 한일전 역전승에 '엄치척'.."멋져요♥"

발행:
이다겸 기자
/사진=길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길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길은혜가 '엄지척' 포즈로 한일전 역전승을 축하했다.


길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회의 기적, 한국 일본의 짜릿한 역전승! 목이 터져라 환호성을 질러댔다. 대한민국의 타자 이대호 선수에 엄지척.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릭터 수면 잠옷을 입은 길은혜가 입가에 미소를 띠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 길은혜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길은혜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조아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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