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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사랑, 지난달 아파트 지면·영상 광고 촬영

발행:
이다겸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아파트 광고를 찍었다.


야노시호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지난달 아파트 지면·영상 광고를 촬영했다"며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조만간 광고가 나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족적인 아파트 분위기가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이미지와 맞다고 생각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라고 광고모델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관계자는 향후 야노시호의 활동계획에 대해 "우선은 지금 하고 있는 광고모델 활동에 충실할 계획"이라며 "추후 패션지 모델 등의 제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와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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