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아가 2015 KBS 트로트대축제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인아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에 KBS 재능나눔봉사단(단장 김상희)의 일원으로 무대에 선다.
앞서 지난 17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아는 발랄한 모습으로 '트로트계의 비타민'이라는 수식어를 재확인 시켰다.
서인아는 지난 2014년부터 KBS 재능나눔봉사단에 합류, 약 30회 이상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꾸준한 봉사할동을 하고 있다.
오는 25일에도 사단법인 사랑더하기에서 진행하는 인천시청 '미추홀 산타오셨네' 봉사활동에 3년째 참여 할 예정이다.
서인아는 바쁜 스케줄과 신곡 준비 속에서도 봉사 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 훈훈함을 안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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