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김수현, 김연아, 모델 아이린이 '아시아 영향력 30인'에 선정됐다.
지드래곤, 김수현, 김연아, 아이린은 최근 미국 포브스 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2016 Asia)에 뽑혔다.
포브스는 ‘30세 이하 아시아 영향력 30인’이란 주제로 10개 분야에 걸쳐 아시아 셀러브리티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정했다.
지드래곤, 김수현, 김연아 등이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아이린은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아트(The Arts)'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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