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마성의 미모

발행:
문완식 기자
한예슬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2일 공개된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에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은 화보 인터뷰에서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10세 연하의 성준, 진운과 출연하는 것에 대해 "근무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200%였다"며 웃었다.


또 "함께 했던 배우들이 워낙 유쾌하고 좋은 친구들이라 금방 친해져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호흡이 잘 맞아서 촬영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다. 늘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차고 장난도 잘 친다. 다들 너무 웃겨서 매일 웃었다"고 전했다.


한예슬


한예슬은 2016년 목표에 대해 "배우 한예슬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고, 그에 맞게 노력할 것이다. 보다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더 행복해질 것 같다.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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