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활명수' 모델로 발탁됐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인 서현진을 '활명수'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와 서현진의 극 중 캐릭터가 부합해 활명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인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영광이다. 활명수의 시원한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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