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두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6.25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연두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6.25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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