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18년 동안 임성훈과 언쟁을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박소현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임성훈은 "18년 3개월 동안 박소현 씨와 목소리를 높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소현은 "부부들이 '우리 한 번도 싸우지 않았어요'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부부가 싸우긴 하지만 지혜롭게 풀고 사이가 돈독해지지. 어떻게 싸우지 않고 10년, 20년 살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소현은 "(임성훈과) 언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 인터뷰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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