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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PD "900회, 고비 넘은 느낌"

발행:
임주현 기자
허강일 PD(사진 맨 왼쪽)/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연출 허강일 PD가 900회라는 고비를 넘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허강일 PD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허강일 PD는 "제작진들은 계속 이동하고 교대가 된다. 다른 선배님들도 많이 했고 제가 다음을 이어서 했다. 3년 4개월 했는데 뒤에도 다른 분들이 이어갈 것"이라며 "제가 하는 동안에 900회라는 고비를 넘은 느낌이다. 그런 느낌이 무겁기도 하고, 1000회는 어떤 분이 할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가) 사랑을 받았던 건 3가지다. 소재적으로 봤을 때 재밌고 신기한 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다. 이를 현장성 있게 화면에 담아내고 담아낸 소재를 모두가 좋아하는 드라마적인 이야기로 담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고 사랑을 받는 길이었던 것 같다"며 "기본에 충실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 기본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것에 프로그램의 길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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