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소영(36)이 11살 연상 드라마 제작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안소영은 오는 4일 오후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장진욱 KPJ 대표(47)와 결혼식을 올린다. 안소영과 장 대표는 오랜 친분을 갖고 있다가 1년 여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장진욱 대표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가족과 같이 일하는 작가분들 몇몇 등 지인들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식 없이 식사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싸이더스HQ에서 매니지먼트 담당을 역임한 뒤 '고맙습니다' 등 여러 히트 드라마를 제작했다. 이후 독립해 '하이드 지킬, 나' 등을 만들었다.
안소영은 1999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좋은 아침' '행복채널' '연예가 중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온 재원이다.
두 사람은 장 대표가 준비하는 드라마 제작 일정 때문에 신혼 여행은 추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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