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MBC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교체..천현우·박연경 투입(공식)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MBC
/사진=MBC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얼굴이 바뀐다.


15일 MBC는 "오는 17일 부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에 천현우 기자와 박연경 아나운서를 투입한다"라고 밝혔다.


MBC는 새 앵커진을 통해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고 품격 있는 뉴스를 안정감 있고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현우 앵커는 정치부 기자로 국회를 출입하며 총선과 대선 취재와 리포트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천 앵커는 지난 대선 기간에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주도로 10여 개 언론사가 참여한 펙트 체크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박연경 앵커는 그동안 뉴스는 물론 시사,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홉 '강렬한 컴백 무대'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미연, 3년 6개월만의 미니앨범 'MY Lover'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사생활 루머' 이이경, '놀면 뭐하니?' 결국 하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