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윌리엄, 리키김 딸의 저돌적 입맞춤에 '부끄'

발행:
정현중 인턴기자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김태라와 뽀뽀를 했다.


2일 오전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리키 삼촌 가족들이 한국에 잠시 왔어요~ 막내 태라 누나와 첫 만남에 헉! 오늘 떠났는데 누나~ 곧 누나 보러 미국 갈게!!! 약속"이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배우 리키 김(본명 김경호)의 딸 김태라가 윌리엄의 입술에 뽀뽀했다. 김태라에게 입술을 빼앗긴 윌리엄은 당황한 듯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반면 김태라는 뿌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라는 작년 8월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윌리엄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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