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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이용대, 100일 맞은 딸 공개..반달 눈망울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냄비받침'
/사진제공='냄비받침'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백일을 맞은 딸 예빈이의 모습을 '냄비받침'에서 공개한다.


4일 KBS에 따르면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연출 최승희)의 마지막 회에서는 이용대가 딸 예빈 양의 100일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용대는 그동안 '냄비받침'을 통해 딸을 처음 공개하며 딸을 위한 하나뿐인 책인 '내 생애 마지막 연애'를 직접 만들어왔다.


100일을 맞은 예빈 양은 최근 녹화에서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예빈 양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보조개와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망울까지 이용대와 똑 닮은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용대는 잇몸이 만개한 미소로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예빈이의 미소 한 번이면 제작진 모두 힘이 불끈 솟는 것은 물론, 녹화 동안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며 "이용대의 남다른 딸 사랑이 담긴 책도 방송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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