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아기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의 미모가 예사롭지 않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유에스매거진은 셋째 아기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의 멋진 스타일에 대해 보도했다.
남편 캐시 워렌 사이에서 헤이븐 가너 워렌과 아너 워렌 등 두 딸을 낳은 제시카 알바는 지난 7월 17일 셋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스타 그램 속에서 제시카 알바는 두 딸 헤이븐 가너 워렌과 아너 워렌과 함께 숫자 1,2,3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임신을 축하하고 있다.
임신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스타일은 여전히 아름다우며 자신의 설립한 브랜드 '어니스트 뷰티'(Honest Beauty) 역시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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