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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中서 화제가 된 두 여인의 남다른 인연(종합)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중국에서 믿기 힘든 두 여인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의 코너 '언빌리브 스토리'는 '인연 만들기'로 중국의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인연 만들기'에선 2009년 딸의 출산으로 병원을 찾게 된 메이링(가명)은 우연히 스옌(가명)을 만나게 됐다. 메이링은 1979년 이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스옌 역시 이 병원에서 출산했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같은 날인 1979년 10월 30일 딸을 출산했다.


얼마 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신문에 실리기까지 했다.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딸을 나았다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 기막힌 인연이 있었다.


사연은 이랬다. 두 사람은 1952년 생으로 나이도 같았고, 남편도 산둥성 출신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따로 있었다. 두 사람의 딸도 출산을 위해 분만실에 들어간 것. 같은 날, 같은 시간대였다. 여기에 두 사람의 딸들은 똑같이 아들을 낳으면서 남다른 인연이었음을 보여줬다.


이들의 사연은 중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고, 실제 가족처럼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서프라이즈'는 'JAL 123편의 최후', '거장의 작품', '블루 레이디' 편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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