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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장동건,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남 1위..2위는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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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기자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배우 장동건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남 1위로 꼽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18 세기의 미남미녀 국내스타 편이 공개됐다.


이번 세기의 미남미녀 순위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에게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조사한 결과라고 '연예가중계'가 밝혔다.


10위 공유, 9위 송중기, 8위는 조인성이었다. 7위는 60년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강신성일, 6위와 5위는 다니엘 헤니, 박보검으로 나타났다.


4위는 "잘생긴 게 최고야"라는 명언을 남긴 정우성이다. 3위는 '뱀파이어 미남' 원빈이다. 원빈은 최근 푸들 머리까지 찰떡 같이 소화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원빈은 19~30세 연령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강동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남 1위는 '얼굴 문화재' 장동건이 뽑혔다. 장동건은 40대~60대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장동건은 '연예가중계'에서 "잘생겨서 불편한 점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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