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우주선은 '위탄' 출신 데이비드오 "7년 만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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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복면가왕' 방송 화면
/사진='복면가왕' 방송 화면


'복면가왕' 우주선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오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우주 라이크 우주선'(이하 '우주선')과 '소매는 안돼! 통큰 도매남 커피자루'(이하 '커피자루')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우주선은 이날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를 매력적인 음색으로 불러 호응을 얻었지만 커피자루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복면을 벗게 됐다. 복면을 벗자 데이비드 오가 모습을 드러냈다.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톱5에 오르며 얼굴을 일린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밴드 에버블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날 "7년 만의 방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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