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보다 형" 송승헌 깜짝등장 '나혼자 산다',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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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송승헌 /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의 송승헌 /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송승헌이 깜짝 등장한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0.7%, 14.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가구시청률 기준, 이하 동일기준)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0.0% 13.0%보다 시청률이 다소 상승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시언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함께한 송승헌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붙들었다. 현재 이시언이 촬영 중인 OCN 드라마 '플레이어' 현장이 공개되면서 주연 배우인 송승헌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탄 것.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송승헌은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넙죽 인사하는 이시언을 일으켜 세우는가 하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송승헌이 전현무보다 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976년생인 송승헌은 한국 나이로 올해 나이 43세. 1977년생 전현무보다 한 살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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