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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황교익, 음해 세력 의심 "유튜브 채널, 최단 시간 폭파"

발행:
공미나 이슈팀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사진=이기범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사진=이기범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을 음해하는 특정 세력이 있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1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서울 95.1MHz)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가 개설 24시간이 채 안돼서 계정이 폭파됐다고 밝혔다.


황교익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개설했다. 이 계정은 개설한 지 만 하루가 되지 않고 신고 누적으로 한차례 폭파됐다.


황교익은 "선정적이고 폭력적, 반사회적인 내용이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많이 쌓이면 자동으로 계정이 삭제된다더라"라며 유튜브 정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어준은 "음식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신고로 삭제되냐"고 물었다.


김어준은 "누군가 대량으로 한 것이다. 개인이 할 수 없다"고 추측했다. 황교익은 "유튜브 쪽에서 신고 내용이 허위라 계정을 다시 복구시켰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황교익TV'는 지난 5일 복구됐다.


이어 황교익은 "저를 싫어하는 몇몇 분이 한 것이 아닌 것 같다"며 "뭔가 의심스럽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유튜브 업계를 통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최단 시간 계정 폭파인 것 같다. 또 최단 시간에 싫어요 수를 가장 많이 받았다"며 웃었다.


김어준은 "어디 비밀 조직이 있다"고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황교익은 "내용을 보지도 않고 '싫어요'를 누르고 댓글을 단다"며 "'뉴스공장' 청취자 여러분이 와서 '좋아요' 좀 눌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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