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SKY캐슬' 실사판+동안 미모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MBC '공복자들' 화면 캡처
/사진=MBC '공복자들' 화면 캡처

이수진 치과의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드러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했다.


이수진은 "'스카이캐슬'의 실존인물"에 대해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이니 3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자들은 "딸이 아니고 본인이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진은 "60세까지 보디 프로필을 찍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치과의사는 1969년생으로 51세. 큰딸은 올해 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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