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엘리야, '황품' 종영 후 청초美 가득 근황 "나와의 여행"

발행:
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리야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의 여행은 언제나 옳다.#배낭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기내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7일 이엘리야는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행 부러워요", "사랑스럽다", "드라마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달 2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소란, 3인 체제의 마지막 앨범 'DREAM' 발매
트롯 대세 3인방의 길찾기 '길치라도 괜찮아'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대한민국 인기 스타 총출동한 W 자선행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SM 연습생에서 전세계 1위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