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생애 첫 소속사(공식)

발행:
이건희 기자
임채무./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임채무./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채무가 데뷔 46년 만에 첫 소속사가 생겼다.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중견 배우의 아이콘 임채무와 한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임채무는 80년대 노주현, 한진희와 함께 트로이카 남주시대 대표하는 스타로 MBC ‘사랑과 진실’ 국민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외 다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LX그룹 최진복 회장 역을 맡았다.


한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지일, 고인범, 김윤경, 간미연, 전승빈, 하경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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