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2019 MAMA'에서 MC를 본 후 인증 샷을 공개했다.
5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mama redcarpet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mama #mnet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2019 Mnet Asian Music Award(2019 MAMA)'에서 착용했던 드레스를 입고 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그리고 mama 레드카펫 mc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오시는 거마다 방송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와 아영 님 드레스 여신.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팡팡 터지는 정보쇼 알맹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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