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새별이 죄송함과 감사함이 섞인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새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참패를 당했다. 고개를 숙였다. 녹화 후 지도교수님께 문제를 잘 못 풀어 연구실의 위상을 돋보이지 못해 죄송하다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교수님께서 "대학원생은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라고 하셨다"라고 위로받은 점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예비 신랑은 내가 TV에서도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 문제 잘 못 풀어도 행복한 새해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한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는 사진에 올린 기사 내용 중 일부인 '버벌진트의 활약에 박새별은 고개 숙였다' 문장을 보고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두 새별님 나온 거 캡처해뒀네요. 너무 반가웠어요^^", "새별 님 교수님도 신랑님도 넘넘 스윗하시고. 아 미리 알려주셔야죠. 찾으러 갑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새별은 지난 2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 2')에 출연했다.
다음은 박새별 게시글 전문
네 저는 참패를 당했습니다. 고개를 숙였습니다. 녹화 후 저희 지도교수님께 문제를 잘 못 풀어 연구실의 위상을 돋보이지 못하여 죄송하다 말씀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 "대학원생은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우리 예비 신랑은 제가 TV에서도 너무 예쁘다고 합니다. 여러분 문제 잘 못 풀어도 행복한 새해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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