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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고운 한복 자태..'한국 ♥ 대한 외국인'

발행: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33)이 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의 군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아비가일은 지난해 12월 28,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7일 후. 두근두근 ♥,#아비가일 알데레떼 #1월 4일 #결혼식 #우리 결혼해요 #결혼합니다 #신부님 #1월의 신부 #신부 #웨딩 화보 #한복 #한복 화보 #사랑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분홍빛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군 남자친구도 파란색 한복을 입어 '대한 외국인'들의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지속하다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미군이다. 결혼 후 한국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간다.


아비가일은 지난 2010년 KBS 2TV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 외국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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