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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신혜 "동명이인 배우보다 실제로 내가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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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인턴기자
/사진=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출연 배우 박신혜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특집으로 꾸려져 '단역 배우'로 불리는 홍승범, 권영경, 김야니, 핲기, 박신혜, 카슨 엘렌, 한가빈이 출연했다.


박신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이다. 박신혜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 '변산', '아가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박신혜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박신혜는 "동명이인인 유명 배우가 계시다. 인터넷에서는 그분이 크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내가 더 크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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