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작은 얼굴에 어여쁜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서예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긴 머리에 커다란 갈색 털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은하철도 999 메텔 닮았다", "여신이다"라며 서예지의 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했다. 최근 김수현, 김새론 등 배우들이 합류한 신생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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