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현이가 미국 와이키키에서 청량한 일상을 보여줬다.
5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 도착 이틀 만에 겨우 건진 독사진. 극도로 힘들지만 극도로 좋다♥ 잘해보자 파인애플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스트라이프 오프숄더와 하얀색 짧은 바지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 언니", "와 언니 진짜 부러워요. 푹 쉬다가 오세용"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배철수 잼(Jam)'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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