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장난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 좀 해줄래 #2미터 떨어져 줄래 #제발 부탁이야 #잠깐만이라도 #화장실 좀 가자 #너의 사랑 고마워 #그래 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 아들은 이현이에게 기대 장난을 치고 있다. 얼굴을 잡고 이현이에게 매달린 사진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이의 아들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공감 백배. 난 세 명이 달려들어", 마지막 사진 격투기인 줄", 너무 예쁜 애플이와 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MBC '배철수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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