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한발 앞선 러블리+시크 여름 화보..美친 미모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화보를 통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크롭탑과 청치마를 입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 송혜교는 데님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남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여름을 부르는 여신", "진짜 미모가 미쳤다", "화보 장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9년간 국가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