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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 "전 잘 있답니다"..부부사이 문제있냐는 댓글에 본인등판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네티즌의 질문에 친절히 답변했다.


이윤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친정아빠 찬스 좀 썼어요. 청청패션으로 하루종일 스케줄 가득했는데 친정 부모님 덕분에 맘 편하게 일 잘 보고 들어왔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애들 아빠는 어딨어요? 부부끼리 문제 있으신가요. 너무 답답해요. 안 보여서요"라며 이윤미의 남편 주영훈의 행방을 묻는 댓글을 달았다.


이윤미는 해당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 "문제라니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애들 아빠는 비공개 계정이라 그래요. 걱정 감사합니다"라고 친절히 답변했다.


또 주영훈 역시 "전 잘 있답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네티즌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고 나섰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이자 가수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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