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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아내 김희경 임신 19주차..축하-응원 감사"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FL ENT
/사진제공=FL ENT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의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기방은 15일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를 통해 "먼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결혼 3년 만에 저희 부부에게 아주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아빠가 된다는 게 실감이 안 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린이'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내는 임신 19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지혜로운 부부, 책임감 있는 부모로 살아가겠다. 다시 한 번 축하와 응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희경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제가 엄마가 된대요. 낯설고 떨리지만 설레기도 하네요. 아직 부모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열심히 적응해볼게요. '그린이'가 뱃속에서 건강하게만 자라주길"이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현재 김기방은 유튜브 채널 '기방시'(kivanchy)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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