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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이윤지, 둘째 딸 소울 첫니에 감격 "함박웃음 예쁘더니"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늘따라 잇몸만개 함박웃음이 그리도 예쁘더라니 #소울첫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울이의 똘망똘망한 눈과 자그마한 치아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해요 소울이 첫니", "사랑스럽다", "이앓이 심하게 하지 않기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 4월에는 둘째 딸 소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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