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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故박지선이 남긴 귀한 웃음, 오래 기억할 것"

발행:
윤성열 기자
박희본(왼쪽)과 고 박지선 /사진=스타뉴스


배우 박희본이 지난 2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희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송구하게도 뜨거운 햇빛을 좋아하는 저로서 박지선 님 또한 따뜻하고 빛이 나서 좋았어요. 눈부시던 당신이 남긴 귀한 웃음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비치는 푸른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희본은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생일 날 햇빛 가득 안으시기를 기도할게요.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친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박지선과 모친은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박지선은 최근 지병인 피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고, 모친이 상경해 함께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지선과 모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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