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오또맘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후끈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또맘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바디체크. 운동 사진은 요즘 안찍어서 그렇지 열심히 운동 다니는 중이에요"라며 "요즘 40세, 50세 연예인들 보며 자극 왕창 받고 있어요. 오히려 30대인 저보다 젊어 보이심. 넘넘 대한하구 부러움. 저도 저렇게 늙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밝혔다.
오또맘은 "연예인들은 물론 타고 난 것도 있겠지만 관리의 중요성이 제일 크겠죠?
일단 물 많이 마시고 운동하고 추워도 차 안에 히터 안틀기부터 지켜야지"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오또맘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이리저리 포즈를 잡는 모습이 담겼다. 열심히 운동한다고 한 것처럼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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