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발견' 녹화 가는 길. 아무도 없어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딱 붙는 바지와 부츠, 허리 라인이 강조된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이윤미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도 완벽 소화하며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 비주얼", "아기 셋 엄마 맞죠?", "늘씬한 각선미. 멋지고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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